기자회견 연 민주당 국방위원들

안은나 기자 2024. 7. 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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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왼쪽부터), 추미애, 김병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군사협력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헌법 66조에 따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한미동맹은 지역범위를 주로 동북아에서 대상을 북한을 상정해두는 반면, 한미일 군사협력은 주로 동중국해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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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안규백(왼쪽부터), 추미애, 김병주,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한미동맹과 한미일 군사협력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 윤석열 정부를 향해 헌법 66조에 따른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의무'를 성실하게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박선원 의원에 따르면 한미동맹은 지역범위를 주로 동북아에서 대상을 북한을 상정해두는 반면, 한미일 군사협력은 주로 동중국해에서 중국을 대상으로 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2024.7.5/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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