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전등사에 불교문화 체험 교육관 건립…2025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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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이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을 전등사에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강화군에 따르면 오는 2025년 건립을 목표로 '삼랑성 전통 문화교육관' 건립이 진행 중이다.
삼랑성 전통 문화교육관은 전통 한옥 건축 양식으로 강화 전등사 내 면적 775㎡ 규모로 지어진다.
강화군은 현재 흙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준공이 완료되면 전등사 방문객이 전통 불교문화에 대한 배움과 체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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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 강화군이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을 전등사에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강화군에 따르면 오는 2025년 건립을 목표로 '삼랑성 전통 문화교육관' 건립이 진행 중이다.
삼랑성 전통 문화교육관은 전통 한옥 건축 양식으로 강화 전등사 내 면적 775㎡ 규모로 지어진다.
강화군은 현재 흙막이 공사를 진행 중이며, 준공이 완료되면 전등사 방문객이 전통 불교문화에 대한 배움과 체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강화군 관계자는 "연간 100만여 명의 전등사 방문객이 불교문화에 대한 배움의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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