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열♥’ 윤승아, 子 폭풍성장에 깜짝 “언제 이렇게 큰 거야”

윤승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폭풍성장한 아들에 새삼 깜짝 놀랐다.

윤승아는 7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언제 이렇게 큰 거야… 분명 24m 사이즈인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카시트에 앉아있는 윤승아의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법 큼직해진 아들의 발이 눈길을 끈다. 발 사이즈 하나에도 성장을 실감하고 감격하는 엄마의 마음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해 지난해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윤승아의 남편 김무열은 올해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4'(감독 허명행)를 통해 천만배우에 등극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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