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1사1촌’ 연천 횡산리마을에 물품 후원

최기성 매경닷컴 기자(gistar@mk.co.kr) 2024. 7. 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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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횡산리마을을 찾아 총 25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코레일유통은 2019년 5월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마을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코로나19 시기 물품을 지원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하반기에 또 다른 자매결연 지역인 전라북도 무주군 초리마을에도 물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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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코레일유통]
모빌리티 서비스 리딩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지난 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경기도 연천군 횡산리마을을 찾아 총 25가구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또 인구부족으로 인한 지역소멸 문제와 농산물 판로 지원방안 등도 논의했다.

코레일유통은 2019년 5월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마을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과 코로나19 시기 물품을 지원하는 등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하반기에 또 다른 자매결연 지역인 전라북도 무주군 초리마을에도 물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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