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우 딸 강다은 젖살 빠지더니 몰라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이렇게 예뻤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강석우 딸인 배우 강다은이 셀카를 공개했다.

7월 4일 강다은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다은은 초근접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아이돌 같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 강다은은 흔들린 사진에도 미모를 과시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한편 강다은은 과거 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 아버지 강석우와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데뷔한 그는 지난 2021년에 방송된 KBS2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에 출연했다.

강다은은 지난해 11월 가수 폴킴 뮤직비디오로 근황을 전했다. 폴킴의 새 싱글 '화 좀 풀어봐' 발매에 앞서 20대 커플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강다은이 출연한 바 있다. 강다은은 연기파 배우 강석우의 딸로 아버지에 이어 배우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