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이유, 날 ‘선생님’이라 불러…父와 2살 차이”[종합]

코미디언 박명수가 자신을 부르는 아이유의 호칭이 ‘선생님’이라고 밝혔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팀장이 함께하는 ‘검색 N차트’ 코너로 꾸며졌다.
이날 박명수는 여름을 맞아 청량한 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한 청취자는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언급하며 씨스타의 완전체를 보고싶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씨스타는 멤버마다 다 매력이 넘쳤다”면서 “씨스타까지는 저한테 오빠라고 했다. 그 다음부터는 선배님”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오빠랑 선배랑은 느낌이 다르지 않나. 오빠라 한다고 해서 내가 오빠라는 게 아니라, 더 친해질 수 있어서다”라며 “아이유는 나한테 선생님이라 하더라. 아버지와 저랑 2살 차이 나더라. 오빠는 아닌 것 같고, 장난으로 ‘선생님이라 해봐’ 했는데 그때부터 선생님이 됐다. 지나가다 아버지를 뵀는데 진짜 젊었다”고 했다.

음원 차트 좋아요 수를 기반으로 한 청량한 곡 TOP5에서 뉴진스 ‘어텐션’은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박명수는 “예뻐서 어떡하냐. 일본에서 난리가 났더라”라며 뉴진스의 최근 스케줄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뉴진스는 지난달 26~27일 열린 도쿄돔 팬미팅에서 약 9만 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인기를 입증했다.
박명수는 “(뉴진스를) 실제로 딸내미로 생각한다. 안쓰럽고 예쁘고 그런 생각”이라며 “나를 대할 때도 애교 있는 모습으로 대해주니까 너무 예쁘고 보고만 있어도 기쁘다”며 거듭 뉴진스 멤버들을 칭찬했다.
그러면서 박명수는 최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배우 송일국의 아들 삼둥이를 검색 키워드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세 아이 아빠하고 정말 애국자다. 엄마가 판사 하시지 않았나. 그런 걸로도 화제가 됐었다. 이들이 잘 자랐다고 하니까 기분이 좋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남의 아이가 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아이도 벌써 고1이다. 혼자 공부하고 있더라. 나보다 키가 클까봐 걱정”이라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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