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 차은우 옆 흐뭇한 미소‥얼굴 천재와 칸의 여왕 만남 실존

사진=왼쪽부터 차은우, 전도연/차은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연극 '벚꽃동산'을 관람을 인증했다.

7월 3일 차은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벚꽃동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극 '벚꽃동산'을 관람하러 간 차은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 '얼굴천재' 차은우 옆에는 '칸의 여왕' 전도연의 흐뭇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박시한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모습이다.

차은우는 전도연 외에도 박해수, 최희서 등 출연진과 대기실에서 만났다.

한편 차은우는 오는 6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에서 ‘2024 Just One 10 Minute 'Mystery Elevator'’ Encore in Seoul을 진행하고 전체 팬콘 투어의 피날레를 맞는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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