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영등동상권에 미디어아트 도입

전북CBS 도상진 기자 2024. 7. 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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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영등동상권에 미디어아트가 도입돼 야간명소로 새단장했다.

익산시는 하절기는 8시 30분~11시까지 동절기는 오후 6시~11시까지 야간경관 콘텐츠를 상영해 특색 있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영등상권이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특색있는 거리를 만들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위해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며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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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영등상권에 미디어아트가 도입됐다. 익산시 제공


익산 영등동상권에 미디어아트가 도입돼 야간명소로 새단장했다.

이번 사업은 익산시 상인회와 상권활성화 사업단이 추진하는 '익산 다e로움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진행됐다.

익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NH농협 익산시지부와 롯데마트 인도 60m 구간에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바닥 경관 조명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익산시는 하절기는 8시 30분~11시까지 동절기는 오후 6시~11시까지 야간경관 콘텐츠를 상영해 특색 있는 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익산시는 영등상권이 야간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산시는 특색있는 거리를 만들고 시민들이 야간에도 힐링할 수 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을 위해 경관 조명을 조성했다며 지역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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