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자체 콘텐츠 '아일릿의 밤' 공개…공포로 가득한 '민주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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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아일릿의 밤'에 초대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아일릿의 밤'을 공개한다.
'아일릿의 밤'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룻밤 동안 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취향 공유 콘텐츠'다.
팬들이 직접 보내준 괴담부터 아일릿이 직접 겪은 공포체험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민주의 밤'을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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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ILLIT)이 서로의 취향을 공유하는 ‘아일릿의 밤’에 초대한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은 5일 오후 8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새로운 자체 콘텐츠 ‘아일릿의 밤’을 공개한다.
‘아일릿의 밤’은 멤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하룻밤 동안 함께 공유하며 즐기는 ‘취향 공유 콘텐츠’다. ‘아일릿의 밤’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취향을 알아가는 것은 물론 이들의 무대 밖 케미스트리도 확인할 수 있어 기대를 불러 모은다.
‘아일릿의 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민주의 밤’이다. ‘민주의 밤’에서는 평소 공포 영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공포 마니아 민주의 취향을 멤버들과 공유한다.
팬들이 직접 보내준 괴담부터 아일릿이 직접 겪은 공포체험담까지 다양한 이야기로 ‘민주의 밤’을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 아일릿은 공포영화 속 한 장면처럼 각자의 얼굴에 손전등을 비춘 채 “우리가 아일릿으로 보이니?”라며 오싹한 분위기를 조성해 공포에 진심인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아일릿은 데뷔 활동 종료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의 ‘골드버튼’(100만 구독자 돌파)을 획득하며 떠오르는 콘텐츠 맛집으로 주목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최현정 기자 (laugardag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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