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촌역 근처 장애인협회 건물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홍민기 2024. 7. 5. 11:54
오늘(5일) 9시 50분쯤, 서울 이촌역 근처에 있는 1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건물은 사단법인 기능장애인협회 등 장애인 단체가 사용하고 있는데, 이 불로 대피하거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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