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인근 공장서 또 화재
윤성호 기자 2024. 7. 5. 11:51
최근 화재로 23명이 사망한 1차전지 제조업체 아리셀 공장이 있는 경기 화성시 전곡산업단지 내 잉크제조공장에서 5일 오전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큰불은 1시간 15분 만에 잡혔고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성호 기자 cyberco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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