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하루만 맡겨도 3.5%금리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2024. 7. 5. 1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OK저축은행이 하루만 맡겨도 연 최고 3.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파킹플렉스통장'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파킹플렉스통장은 소액은 물론 고액 예치금에 대해서도 정기예금 수준의 고금리 혜택을 적용해 개인의 자산 상황에 맞춰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정기 예·적금 금리 하락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고객분들께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K저축은행이 하루만 맡겨도 연 최고 3.5%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OK파킹플렉스통장’을 리뉴얼해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OK파킹플렉스통장은 예치해 둔 돈을 언제든지 찾아갈 수 있는 입출금통장 상품으로 조건 없이 금리 혜택을 주는 게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500만원 이하 예치금에 대해선 연 3.5%의 금리를 적용하며 3억원 이하에 대해선 연 3.0%를 준다. 고액 예치금에도 고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500만원 이하 소액에도 정기예금 수준의 금리를 적용해 고객의 자금운용을 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OK저축은행의 입출금통장을 보유하지 않은 신규 고객이라면 누구나 OK모바일뱅킹 앱과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파킹플렉스통장은 소액은 물론 고액 예치금에 대해서도 정기예금 수준의 고금리 혜택을 적용해 개인의 자산 상황에 맞춰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합한 상품”이라며 “정기 예·적금 금리 하락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고 있던 고객분들께 유용한 재테크 수단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