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2870선 강세...외국인·기관 매수에 1%대 상승
이인아 기자 2024. 7. 5. 11:47

5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287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동반 매수하며 1%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6.15포인트(1.63%) 오른 2871.09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7833억원, 866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1조608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7개 종목이 모두 오름세다. KB금융이 4%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은 모두 2%대 상승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6.48포인트(0.77%) 상승한 847.29에 거래 중이다. 개인, 기관이 각각 368억원, 26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홀로 39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HLB가 10%대 오름세다. 삼천당제약, 셀트리온제약, HPSP 등이 강세다. 반면 엔켐은 3%대 하락세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 오전 11시 38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1.10원 내린 1379.90원에 거래됐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럽서 ‘나토 밀어주기’에 고배 마신 한화에어로… 美 자주포 사업서 설욕 노려
- “삼성·하이닉스 취업되나요”… 서울 첫 반도체고 설명회 ‘북적’
- [인터뷰] “입실자 절반이 외국인”… 대기업 관두고 고시원 사업가 된 위성훈
- [동네톡톡] 800兆 서남권 반도체… 인구 9.5만명 무안군에 달렸다
- 대기업은 저리 사내대출, 中企는 2금융권… 부익부 빈익빈 대출
- “7300선이 바닥…AI·반도체 대표주 다시 담아라”
- “발주 늘었지만 마진은 그대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초호황에도 씁쓸한 소부장 협력사들
- ‘3사 상폐’ 이그룹의 자금 지원... 회장 아들, 푸드나무 무자본 M&A 성공
- 실탄 떨어진 개미들… 변동성 장세에 개인 투자 열기도 식는다
- 삼성전자 용인 반도체 공장 양산 1~2년 당긴다… 2029년 첫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