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새 광고모델 변우석 발탁

이정필 기자 2024. 7. 5.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 광고(CF),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변우석 (사진=농협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NH농협은행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 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들에게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 광고(CF),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