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의혹 3년째..심은우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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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5일 심은우는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라고. 시간이 없다. 사랑만 새겨요 우리"라는 글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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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심은우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5일 심은우는 “진짜 버려지는 시간은 누군가를 미워하는 시간이라고. 시간이 없다. 사랑만 새겨요 우리”라는 글을 공개했다.
심은우는 이와 함께 7월 달력 사진을 올렸고, “모두모두 7월도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2024년 하반기 시작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며 시선을 모았다.
심은우는 2021년 3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A씨는 중학생 시절 심은우가 잘 나가는 일진이었으며, 그의 주도 하에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심은우는 ”학창시절 나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인해 친구에게 마음의 상처가 깊이 남아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밝혔다.
심은우는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으나 경찰은 A씨에 대해 무혐의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에 심은우 측은 ”A씨에 대한 경찰의 불송치 결정은 A씨의 증거가 불충분해 처벌이 어렵다는 취지일 뿐, 진술을 사실로 인정하는 게 아니다“라며 학교 폭력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심은우는 지난해 3월 ”처음에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전혀 알 수 없었고, 한 친구의 연락을 통해 전해 들었다. 나와 당시 소속사는 기억에 없는 일을 무조건 인정할 수 만은 없었기에 부인했고, 의도와는 다르게 진실공방으로 이어졌다. PD님과 당시 내 소속사에서 그 친구와 언니를 만나 사과했고, 내가 SNS에 사과문을 올린 게 학폭 인정이 됐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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