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뉴진스 실제로 딸내미 같아, 안쓰럽고 예뻐”(라디오쇼)

권미성 2024. 7. 5. 1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가 딸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DJ 박명수는 평소 아끼던 뉴진스를 언급하며 "실제로 딸내미 같다. 안쓰럽고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청량하면 뉴진스, 뉴진스 하면 청량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량돌 뉴진스에 대해 전민기는 "박명수와 뉴진스의 합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뉴진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나를 대할 때도 애교 있는 모습으로 대해주니까 너무 예쁘고 보고만 있어도 기쁘다"고 칭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왼쪽부터 전민기, 박명수/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걸그룹 뉴진스가 딸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7월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 '검색N차트' 코너에는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 주 이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여름하면 생각나는 곡으로 1위는 뉴진스 'Attention'가 차지했다. 이에 DJ 박명수는 평소 아끼던 뉴진스를 언급하며 "실제로 딸내미 같다. 안쓰럽고 예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청량하면 뉴진스, 뉴진스 하면 청량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청량돌 뉴진스에 대해 전민기는 "박명수와 뉴진스의 합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뉴진스) 아이들이 너무 예쁘다. 나를 대할 때도 애교 있는 모습으로 대해주니까 너무 예쁘고 보고만 있어도 기쁘다"고 칭찬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