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청년최고위원, 박상현 군포시의원 등 4명 진출

김영호 기자 2024. 7. 5. 11: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박상현 후보 등 4명으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브리핑에서 "청년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3일부터 4일까지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4명의 본경선 진출자가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에 본선에 진출한 군포 현역 시의원인 박상현 후보는 총 10명이 나선 예비 후보 중 최연소 후보다.

김정식 후보는 당 청년대변인을 지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로고. 국민의힘 제공

 

국민의힘 전당대회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박상현 후보 등 4명으로 압축됐다. 김포 당협위원장 출신 박진호 후보는 컷오프됐다.

국민의힘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브리핑에서 “청년최고위원 선거 예비경선 여론조사를 3일부터 4일까지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해 4명의 본경선 진출자가 결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 선관위는 예비경선 결과가 본경선에 영향을 주지 않게 하기 위해 후보별 득표율과 순위는 발표하지 않았다.

이번에 본선에 진출한 군포 현역 시의원인 박상현 후보는 총 10명이 나선 예비 후보 중 최연소 후보다. 당 제1정책조정위원회 청년부위원장 출신이다.

진종오 후보는 유일한 원내인사이며 김은희 후보는 21대 국회의원 출신이다. 김정식 후보는 당 청년대변인을 지냈다.

김영호 기자 ho3920@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