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펜 ‘도요새’ 출시 10주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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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외국어학습 브랜드 '도요새' 출시 1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사진)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는 학교·학원 수업과 병행하거나 홈스쿨링으로 외국어 말하기 기초를 다지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며 "외국어 학습이 즐거워지고 아이들의 학습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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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빨간펜은 유초등 외국어학습 브랜드 ‘도요새’ 출시 10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사진)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도요새는 온라인 애플리케이션과 오프라인 교재의 장점을 결합한 디지털 외국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자기주도 외국어 학습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단계별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선생님에게 주 1회 일대일 화상 학습관리를 받을 수 있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6월 도요새 회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약 88%의 고객이 화상 관리 서비스에 90점 이상의 점수를 줬다. 6월 말 기준 도요새 회원 수는 19만 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회원 수는 63만명에 달한다.
교원 빨간펜은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먼저 7월 한 달간 도요새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8만원 구매혜택을 제공한다. 또 교원 빨간펜 공식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물에 축하댓글을 남기면 총 110명에게 네이버페이를 증정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도요새는 학교·학원 수업과 병행하거나 홈스쿨링으로 외국어 말하기 기초를 다지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지난 10년간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며 “외국어 학습이 즐거워지고 아이들의 학습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콘텐츠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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