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쇠소녀단’ 진서연 유이 설인아 새벽 운동 “땀 흘리고도 왜 이렇게 예뻐?

사진=왼쪽부터 배우 설인아, 유이, 진서연/진서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배우 설인아, 유이, 진서연/진서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왼쪽부터 배우 설인아, 유이/진서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진서연이 새벽 운동을 인증했다.

7월 5일 진서연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땀 흘리고도, 왜 이렇게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 유이, 설인아는 엄지척을 하고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영상에서 진서연을 비롯한 유이, 설인아는 강도 높은 복근 운동을 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어 진서연은 "'무쇠소녀단' 최고 최고 최고!!"라며 "인아는 운동천재! '무쇠소녀단' 복근운동 왜 이렇게 잘하는 거죠?"라고 감탄했다.

'무쇠소녀단'(가제)은 진서연, 유이, 설인아, 박주현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는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 방글이 PD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 PD는 지난해 8월 처음 방송된 '형따라 마야로 : 아홉 개의 열쇠' 이후 약 1년 만에 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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