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식] 이차전지 업체 소방·전기 합동점검

이주형 2024. 7. 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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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공장 대형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부시장 주재로 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소방당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역 내 이차전지 업체 등 5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전기·소방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안은 즉시 시정 조처하고, 즉각 개선이 어려울 경우 임시조처 후 향후 재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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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청 전경 [논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연합뉴스) 충남 논산시는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공장 대형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 기간 부시장 주재로 안전 점검 회의를 열고, 소방당국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지역 내 이차전지 업체 등 5곳에 대해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시는 전기·소방설비 등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발견된 지적 사안은 즉시 시정 조처하고, 즉각 개선이 어려울 경우 임시조처 후 향후 재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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