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감자 수확시기 원인 모를 병 확산…관계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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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감자 수확이 진행 중인 강원 춘천 서면 감자밭 일대에 원인 모를 병이 확산돼 관계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5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서면의 한 감자 농가 2곳은 지난달 중순쯤 감자 싹이 시커멓게 말라 죽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접수한 춘천시는 직접 감자농가를 찾아 사실관계를 진행, 문제가 발생한 2곳의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농업기술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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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한창 감자 수확이 진행 중인 강원 춘천 서면 감자밭 일대에 원인 모를 병이 확산돼 관계 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5일 춘천시 등에 따르면 서면의 한 감자 농가 2곳은 지난달 중순쯤 감자 싹이 시커멓게 말라 죽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같은 사실을 접수한 춘천시는 직접 감자농가를 찾아 사실관계를 진행, 문제가 발생한 2곳의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농업기술원에 분석을 의뢰했다. 결과는 다음 주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시는 총채벌레가 발생했거나 토양오염이 됐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또 지난해까지 수미품종을 심던 농가들이 다른 품종으로 바꾸면서 기존 토양과 맞지 않았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아 해당 농가에서는 현재 감자 수확시기를 놓치지 않을까 걱정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이달 들어 서면 감자밭 일대는 감자수확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년 4000톤 가량의 감자가 생산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감자농가들과 소통을 진행 중"이라면서 "정확한 원인이 나오면 그에 맞춰 농가에도 안내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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