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이엔엠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 플랫폼 ‘플렉스티비(FLEX TV)’의 인기 스트리머 ‘일하는 용형’과 ‘꿀벌’이 충북 혜능보육원에서 무료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요리 유튜버 ‘일하는 용형’은 플렉스티비에서 실시간 요리 콘텐츠로 많은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하는 용형’과 ‘꿀벌’, 그리고 플렉스티비 유저들이 함께 혜능보육원의 아이들에게 직접 만든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에게 작은 행복을 전했다.
< 출처 : 플렉스티비 >
플렉스이엔엠 관계자는 “이러한 좋은 취지의 행사가 있을 때 마다 방송자들과 함께 기꺼이 참여하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며 “이번 행사가 다른 인터넷 방송인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더 많은 선행이 이어지길 바라며 인터넷 방송이 단순한 오락을 넘어 사회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일하는 용형’은 “플렉스티비 유저들과 함께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나눔 활동과 봉사를 이어 나가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싶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