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원 사육사 바라보는 푸바오
류현주 2024. 7. 5. 10:21
[서울=뉴시스] 에버랜드는 강철원 사육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에서 푸바오를 만나며 감동적인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만남은 2020년 7월 20일 국내 최초 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영원한 아기 판다' 푸바오가 올해 4월 3일 새로운 판생을 위해 중국 쓰촨성에 위치한 워룽 선수핑 판다기지로 이동한 지 3개월 만에 이뤄졌다. (사진=에버랜드 제공) 2024.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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