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 걸그룹은 '이즈나'"...'아이랜드2', 7인조 확정

이명주 2024. 7. 5.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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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엠넷 '아이랜드2'의 걸그룹이 마침내 완성됐다.

'아이랜드2' 측은 지난 4일 최종회를 방송했다. 10인의 아이랜더가 파이널에 진출했다. 그룹 데뷔조 인원인 6명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오프닝은 '아이랜드2'의 시그널송 '파이널 러브 송'(FINAL LOVE SONG) 무대였다. 파이널 진출자로 시작해 탈락한 지원자들이 합류했다.

멤버 선발 과정이 이어졌다. 최후의 10인은 2개 유닛으로 나뉘었다. 프로듀서 테디 신곡 '드립'(DRIP), '페이크 잇'(FAKE IT)을 소화했다.

이들 모두 극찬을 받았다. 리정은 '드립' 유닛에 "푹 빠져서 봤다. (데뷔에) 간절함이 느껴져서 울컥하기까지 한 무대였다"고 박수 보냈다.

태양은 '페이크 잇' 유닛을 향해 "생방송에서 이런 수준의 무대를 보여주다니 '프로가 다 됐구나' 생각하며 무대를 즐겼다"고 호평했다.

그룹 정식 명칭도 공개됐다. '이즈나'(izna)다. 다양성을 의미하는 'N'과 무한한 가능성의 'a'가 만나 'I'를 완성한 그룹이라는 뜻을 담았다.

데뷔조 인원은 변화가 있었다. 최정은,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마이가 '이즈나' 멤버로 확정된 후 심사위원들이 추가 합격을 발표한 것.

당초 계획인 6인조에서 1명을 더해 7인조 활동한다. 정세비가 마지막 멤버로 합류했다. "기회 주신 만큼 진심을 다하겠다"고 오열했다.

관계자는 "'이즈나'가 무한 가능성을 지닌 소녀들의 합류로 완전해졌다. 글로벌 K팝 시장에 새로운 반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즈나'는 테디의 프로듀싱 아래 웨이크원 소속으로 데뷔 준비에 나선다.

<사진제공=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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