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악역 끝나면 버림” 두 전직 MBC 사장의 일갈

2024. 7. 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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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캠프 언론 특보 출신의 이진숙 전 대전 MBC사장이 어제(4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로 지명됐습니다.

이에 박성제 전 MBC 사장과 최승호 전 MBC 사장이 비판과 우려의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들의 주장을 [자막뉴스]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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