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야, 사람이야?” 에스파 윈터 단발병 부르는 금발 여신 ‘예쁨 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7월 4일 윈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私見た?"(나 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윈터는 지난 3일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컬래버 OST '처음 본 순간'을 발매했다.
에스파 윈터와 역대급 호흡을 선보이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8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7월 4일 윈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私見た?"(나 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단발 헤어스타일에 금발 헤어를 연출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메이크업은 복숭아를 떠올리게 만드는 과즙 메이크업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윈터는 볼에 반창고를 연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자꾸 사겨줄 것도 아니면서 이러면 곤란해", "예쁨 주의보. 예쁨 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대피하시길 바랍니다", "와 레전드다 민정이", "민정이 너무 예뻐, 아프지 말고 건강해야 해", "윈터가 대통령 하자", "헤메코 찰떡이야 민정아" 등의 윈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윈터는 지난 3일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컬래버 OST '처음 본 순간'을 발매했다. '사랑의 하츄핑' 콜라보레이션 OST '처음 본 순간'은 제목 그대로 로미와 하츄핑의 운명적 첫 만남을 시작으로 사랑과 우정, 모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에스파 윈터와 역대급 호흡을 선보이는 영화 '사랑의 하츄핑'은 8월 7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들린 연애’ 함수현, 강남 점집 예약문의 1,000건 폭주
- 조윤희, 이혼 4년 만에 이동건 결혼 생활 고백 “잠도 못 자고 매일 악몽”(이제 혼자다)
- ‘이혼’ 박지윤, 꿀벅지로 이탈리아 접수‥쿨한 돌싱 근황
- 한소희 송지효 단발에 황당 질타‥본인이 좋다는데 [이슈와치]
- 전지현 김태희→이유영, 임신 D라인 감추거나 뽐내거나 [스타와치]
- 김희애와 딴판인 25살 子에 잔소리 “곰돌이 체형, 건강하게 먹어야” (빠더너스)
- 12세 삼둥이, 185㎝ 父 송일국 따라잡겠네‥아가에서 장정된 폭풍 성장(유퀴즈)
- 허웅, 승리 前여친 유혜원과 사귀나…전 연인 낙태 논란 속 열애설
- ‘최동석과 이혼’ 박지윤, 과감 란제리룩 입고 자유 만끽‥몸매 자신감↑
- 놀 거 다 놀았다는 이주연 “결혼 원해, 몸 좋고 큰 집 살 수 있는 남자” 솔직(노빠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