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주식재산 감소율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최고'

채현석 2024. 7. 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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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총수 가운데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주식재산 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올해 1분기말 3조 1744억원에서 2분기말 2조 2592억원으로 28.8%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에코프로가 액면분할을 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0조 837억원에서 3개월동안 9777억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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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총수 가운데 이동채 전 에코프로그룹 회장의 주식재산 감소율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이 전 회장은 올해 1분기말 3조 1744억원에서 2분기말 2조 2592억원으로 28.8%가 감소했습니다.

이는 지난 4월 에코프로가 액면분할을 한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0조 837억원에서 3개월동안 9777억원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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