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목 옛모습 2027년까지 복원한다…22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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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옛 공주의료원 부지에서 공주목 복원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공주목을 관할하던 목관아가 공주의료원 부지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27년까지 내아, 작청, 의생방, 제금루 등을 순차적으로 복원해 공주목 관아의 모습을 재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목 복원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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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목 복원장비 사업 점검 공주목 관아터 현장점검하는 최원철 시장(오른쪽 두번째) [충남 공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7/05/yonhap/20240705094755712mjyp.jpg)
(공주=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 공주시는 옛 공주의료원 부지에서 공주목 복원정비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공주목은 고려 건국 뒤 처음으로 설치된 지방행정조직인 12목 가운데 하나이다. 공주목을 관할하던 목관아가 공주의료원 부지에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2019년부터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 복원사업을 벌여 2019년 책장방과 2021년 동헌(혜의당)을 복원했으며 현재 생활문화센터와 지하주차장 공사를 진행 중이다.
2027년까지 내아, 작청, 의생방, 제금루 등을 순차적으로 복원해 공주목 관아의 모습을 재현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목 복원을 통해 원도심의 역사문화 역량을 강화하고 관광객 유치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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