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미팅 앞둔 변우석 190㎝ 중 제일 귀여운 문짝남 셀카 대방출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변우석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변우석이 팬미팅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7월 4일 변우석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양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변우석은 팬미팅 대기실과 무대 뒤에서 준비 중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변우석은 남다른 비주얼로 190㎝보다 훨씬 더 커 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아무튼 190㎝ 중에 제일 귀엽다니까! 아니 사실 온 우주에서 제일 귀여워", "이제 마음 접을게, 하트 모양으로" 등의 변우석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끈다.

변우석은 앞서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다. 변우석은 '선재 업고 튀어' 종영 이후 각종 CF 광고 모델을 시작으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 등에서 수많은 러브콜을 받으며 데뷔 이래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변우석은 대만 타이베이를 시작으로 데뷔 첫 아시아 팬미팅 '2024 ByeonWooSeok Asia Fanmeeting Tour <서머 레터(SUMMER LETTER)>'를 열고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로 발걸음을 옮겨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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