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매직스타' 매직 콜라보 탑7 결정전 시작, NCT 쿤→김소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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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매직스타'가 파이널 무대에 가기 위한 마지막 라운드를 예고했다.
파이널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라운드인만큼 더 치열하고 강렬해질 3라운드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3라운드 콜라보 무대에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상도 못했던 콜라보 스타도 출격하니 토요일 오후를 다채로운 재미로 물들일 '더 매직스타' 6회에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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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더 매직스타'가 파이널 무대에 가기 위한 마지막 라운드를 예고했다. 역대급 매직 콜라보 액트를 위해 NCT 쿤, 뮤지컬 배우 김소현, 개그맨 김원효 등이 마술사들의 든든한 파트너로 지원 사격에 나선다.
오는 6일 방송될 SBS 예능프로그램 '더 매직스타' 6회에서는 3라운드에 진출한 14명의 마술사들의 TOP7 결정전이 그려진다. 파이널 무대로 가기 위한 마지막 라운드인만큼 더 치열하고 강렬해질 3라운드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역대급 스케일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NCT 쿤, 뮤지컬 배우 김소현, 개그맨 김원효가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예고된 바 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컷에는 세계적 일루셔니스트 달시 오크와 국보급 뮤지컬 여제 김소현의 콜라보 무대가 포착됐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라이브 탈출 액트의 대가 달시 오크가 섬세한 표현력과 호소력 있는 보컬로 관객의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김소현과 만나 어떤 색다른 무대를 꾸며낼 지 한층 더 다채로워질 액트에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달시 오크는 한층 더 위험도를 업그레이드 한 탈출 마술로 스타 저지는 물론 관객들의 심장을 조였다는 후문이다.
폭풍 눈물을 쏟아낼 콜라보 무대 역시 예고됐다. 진심을 다하는 공감 200% 평가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진선규가 한 마술사의 콜라보 무대를 보고 심사평을 이어가지 못할 정도로 뜨거운 눈물을 쏟아낸 것. 진선규 뿐만 아닌 여러 스타 저지들을 울게 만든 콜라보 무대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지 6회 본방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3라운드 콜라보 무대에선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의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상상도 못했던 콜라보 스타도 출격하니 토요일 오후를 다채로운 재미로 물들일 '더 매직스타' 6회에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쿠팡플레이에 따르면, '더 매직스타'는 첫 회 공개 대비 시청량이 244% 상승했으며 쿠팡플레이 인기작 TOP2 자리를 5주 연속 지키고 있다. '더 매직스타' 6회는 오는 6일 토요일 저녁 6시 SBS에서 방송된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오후 5시 45분에 선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 SBS]
더 매직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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