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만도, 발레파킹 로봇 '파키' 인천공항서 10월부터 실증

금준혁 기자 2024. 7. 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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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HL만도 부회장(오른쪽),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L만도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HL만도(204320)는 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자율주행 기반 주차로봇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10월부터 발레파킹 로봇 '파키'를 실증한다. 대규모 공공시설에 자율주행 주차 로봇을 적용하는 첫 사례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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