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조 “8년 무명 무룡, 정직하고 성실해…이런 친구가 잘 돼야”(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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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조가 무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조항조와 무룡이 출연했다.
이날 조항조는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너무 예뻐하는 무룡 씨를 팍팍 밀어주러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무룡 씨는 평소에 보면 너무 정직하고 성실하고 노래 연습을 많이 한다. 버릴 데가 없다. 이런 친구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돼서 곡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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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조항조가 무룡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7월 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가수 조항조와 무룡이 출연했다.
이날 조항조는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너무 예뻐하는 무룡 씨를 팍팍 밀어주러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실 무룡 씨는 평소에 보면 너무 정직하고 성실하고 노래 연습을 많이 한다. 버릴 데가 없다. 이런 친구가 잘 됐으면 좋겠다"며 "기회가 돼서 곡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무룡은 "2013년에 데뷔해서 8년간 무명 생활을 했다. 각종 회사와 아르바이트를 다니다 우연히 선생님과 같은 사무실에 들어가게 됐다"며 "선생님께서 항상 많이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 선배로서 노래뿐 아니라 사람으로서 됨됨이를 잘 알려주는 선생님이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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