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증권 "하이브, 2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이민영 2024. 7. 5. 08: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올투자증권은 5일 하이브의 앨범 판매량 감소 등에 따라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렸다.

김혜영 연구원은 "세븐틴, TXT, 뉴진스 등 주요 IP(지적재산)들의 앨범 발매가 있었으나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하이브 IM이 퍼블리싱하는 '별이 되어라2'도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일 매출 1억원 이하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5일 하이브의 앨범 판매량 감소 등에 따라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렸다.

김혜영 연구원은 "세븐틴, TXT, 뉴진스 등 주요 IP(지적재산)들의 앨범 발매가 있었으나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하이브 IM이 퍼블리싱하는 '별이 되어라2'도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일 매출 1억원 이하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 감소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BTS의 군 공백기 중에도 솔로 앨범이 나오는 등 기존 업계 관행과는 다르게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했으나, 올해는 IP 세대교체가 되는 시기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천712억원으로 지난해(2천959억원)보다 8%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6월에 BTS 진이 전역했고 4분기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예상돼 이때부터 완전체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mylux@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