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증권 "하이브, 2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 것…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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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은 5일 하이브의 앨범 판매량 감소 등에 따라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렸다.
김혜영 연구원은 "세븐틴, TXT, 뉴진스 등 주요 IP(지적재산)들의 앨범 발매가 있었으나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하이브 IM이 퍼블리싱하는 '별이 되어라2'도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일 매출 1억원 이하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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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다올투자증권은 5일 하이브의 앨범 판매량 감소 등에 따라 2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28만원에서 26만원으로 내렸다.
김혜영 연구원은 "세븐틴, TXT, 뉴진스 등 주요 IP(지적재산)들의 앨범 발매가 있었으나 판매량이 감소했다"며 "하이브 IM이 퍼블리싱하는 '별이 되어라2'도 기대보다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으며 일 매출 1억원 이하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6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 감소해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BTS의 군 공백기 중에도 솔로 앨범이 나오는 등 기존 업계 관행과는 다르게 실적 안정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유했으나, 올해는 IP 세대교체가 되는 시기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소폭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2천712억원으로 지난해(2천959억원)보다 8%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6월에 BTS 진이 전역했고 4분기 앨범을 발매할 것으로 예상돼 이때부터 완전체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가능할 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mylux@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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