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방시혁 등장…엔하이픈과 격없는 토크 [N컷]

장아름 기자 2024. 7. 5. 08: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4세대 아이돌 엔하이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6회에서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의 글로벌한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본방송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긴다.

또한 방시혁 프로듀서는 엔하이픈의 대기실에 방문해 음악적 소통을 비롯해 격 없는 토크 타임까지 갖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4세대 아이돌 엔하이픈이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격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06회에서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의 글로벌한 리얼 일상이 펼쳐진다.

본방송에서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는 엔하이픈의 모습이 담긴다. 이들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해외를 집처럼 드나드는 수준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멤버들은 이날도 어김없이 해외 스케줄을 마치고 한국에 도착, 숙소가 아닌 곧장 다음 일정으로 이동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목적지에 도착한 엔하이픈은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무대 아래서는 함께 게임을 즐기는 등 20대의 평범한 청년들 같은 편안하고 유쾌한 일상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선우는 평소 보부상급의 가방을 들고 다닌다며 가방에서 온갖 영양제를 꺼내 먹는 등 어르신 같은 반전 매력으로 참견인들을 폭소케 한다.

더 나아가 멤버들은 5세대 대표 아이돌 보이넥스트도어(BOYNEXTDOOR), 투어스(TWS)와 엔하이픈의 신곡 챌린지를 진행한다. K-POP을 이끌어가는 보이그룹들의 만남인 만큼, 무대 밖 생생한 비하인드가 더욱 궁금해진다.

엔하이픈의 '2024 위버스콘 페스티벌' 리허설 현장도 최초 공개된다. 이들은 가요계 레전드 박진영은 물론, 특별 게스트로 나선 방시혁 프로듀서와 합동 무대를 예고한다. 또한 방시혁 프로듀서는 엔하이픈의 대기실에 방문해 음악적 소통을 비롯해 격 없는 토크 타임까지 갖는다. 과연 이들 사이 무슨 대화가 오고 갔을지 엔하이픈과 방시혁 프로듀서의 만남이 주목된다.

'전참시'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