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P 5년만 재결합..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 8월 컴백 확정[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BANG&JUNG&YOO&MOON)은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CURTAIN CALL(커튼 콜)'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한편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첫 번째 EP 'CURTAIN CALL'은 오는 8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나연 기자] 그룹 B.A.P 출신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BANG&JUNG&YOO&MOON)은 5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CURTAIN CALL(커튼 콜)'의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오는 8일 캐릭터 애니메이션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10일에는 트랙리스트, 15일에는 '빛바랜 날들 이젠 잊고 다 안녕(FAREWELL)'을 선공개한다.
이어 다섯 가지 버전의 무드 샘플러, 세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 등 앨범 발매일인 8월 8일까지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들을 오픈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특히 한 편의 작품이 연상되는 커튼 이미지가 담긴 스케줄러가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CURTAIN CALL'은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이 지난 2017년 발표한 B.A.P 여덟 번째 싱글앨범 'EGO' 이후 약 6년 반 만에 발매하는 앨범이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이번 앨범을 통해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간 이들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지난 2012년 B.A.P로 데뷔해 강렬한 음악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앞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큐멘터리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날 것을 예고한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은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8월 17일과 18일 양일간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방용국&정대현&유영재&문종업의 첫 번째 EP 'CURTAIN CALL'은 오는 8월 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MA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