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당대회 권역별 합동연설회, 8일 광주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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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첫 권역별 합동연설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광주에 이어 10일 부산에서 경남·부산·울산, 12일 대구에서 대구·경북, 15일 천안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17일 서울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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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국민의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23 전당대회 후보자들의 첫 권역별 합동연설회가 광주에서 열린다.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광주·전북·전남·제주 합동연설회가 오는 8일 오후 2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당 대표·최고위원·청년 최고위원 후보자들이 지역 당원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중앙당 주요 당직자, 당 선거관리위원, 시도당 위원장과 당협위원장, 당원 등 2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에 이어 10일 부산에서 경남·부산·울산, 12일 대구에서 대구·경북, 15일 천안에서 대전·세종·충북·충남, 17일 서울에서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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