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음원 플랫폼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달성했다.
그리고 다시 15일만에 1억회를 추가해 누적 101억회를 돌파 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 등극
6월에 이어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 '독주'
[더팩트ㅣ강일홍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돌파했다.
임영웅은 4일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101억 회를 달성했다.
지난 6월19일 100억 회를 돌파하며 남자 솔로 가수 최초 다이아 클럽 아티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다시 15일만에 1억회를 추가해 누적 101억회를 돌파 했다.
그동안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명단을 올렸다. 임영웅은 지난 2023년 10월 84억 회 돌파와 함께 엑소를 제치고 '누적 스트리밍' 2위에 올랐다.
한편 임영웅은 6월에 이어 또다시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면서 광고계에 가장 핫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el@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장FACT] “발언권 보장하라” 필리버스터 강제 종결에 여야 충돌 (영상)
- 배현진·진성준, 필리버스터 종결 놓고 '격한 언쟁' [TF포착]
-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수순…與, 이탈표 방지 과제
- "희귀병 딸, 의사가 필요해요"…뙤약볕 거리 나선 환자들 '눈물 호소'
- '메타버스 서울' 결국 종료…'애물단지' 공공앱 골치
- 한미 모녀 편에선 신동국…장남 임종윤, 경영권 방어 대책은?
- [유로2024 8강 분석<하>] 순항? 이변? 잉글랜드-스위스, 네덜란드-튀르키예전
- 2019 어게인? 지성·장나라·김남길, 다시 SBS 대상 경쟁하나[TF프리즘]
- 설경구, 드라마 선입견 깬 '돌풍'[TF인터뷰]
- "지각 하지마" 야구방망이로 체벌한 고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