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아침까지 비 온 뒤 '찜통더위'…낮 최고 32도
박수지 기자 2024. 7. 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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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울산 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내린 뒤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까지는 가끔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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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5일 울산 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내린 뒤 찜통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 낮 최고 기온은 32도로 예상됐다.
특히 최고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올라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까지는 가끔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맑을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까지 10~40㎜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
울산 기상대는 "온열질환 등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활동 시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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