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61세 안 믿겨! 놀라운 유연성과 아름다운 실루엣 선보인 발레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7. 5. 06: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정희가 발레 연습을 회상하며 필라테스 대회 출전 의지를 밝혔다.

방송인 서정희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발레 연습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유방암 걸리기 전 긴 머리를 뒤로 땋아 묶은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번 필라테스 대회 때 발레 컨셉으로 하고 싶습니다. 옛 생각하면서 5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변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도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블랙 발레 레오타드를 착용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정희가 발레 연습을 회상하며 필라테스 대회 출전 의지를 밝혔다.

방송인 서정희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전 발레 연습 했던 때가 떠오릅니다. 유방암 걸리기 전 긴 머리를 뒤로 땋아 묶은 모습이 그립습니다. 이번 필라테스 대회 때 발레 컨셉으로 하고 싶습니다. 옛 생각하면서 5년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변한 나의 모습을 인정하고 도전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블랙 발레 레오타드를 착용해 세련되고 깔끔한 느낌을 주었다.

서정희가 발레 연습을 회상하며 필라테스 대회 출전 의지를 밝혔다.사진=서정희 SNS
화이트 타이츠를 매치해 다리 라인을 매끄럽게 만들었으며, 놀라운 유연성으로 다양한 발레 동작을 선보였다. 특히 헤어밴드와 레그 워머를 착용해 단정하고 전문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서정희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으며, 현재 항암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6세 연하 건축가 김태현 씨와 공개 열애 중이라는 사실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