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택가서 강풍에 나무 쓰러져‥차량 2대 파손
송재원 jwon@mbc.co.kr 2024. 7. 5. 04:37
오늘 새벽 1시 반쯤 인천 부평구 부개동의 한 주택가에서 거센 바람으로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차된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 두 대가 일부 파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러진 나무를 제거하는 등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송재원 기자(jw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614226_364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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