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찌빠' 정준하, "매너리즘에 빠진 입맛 자극할 것이 필요해"…요식업 CEO 28년 차의 'SOS'

김효정 2024. 7. 5. 03: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준하가 덩치들에게 맛집 추천을 의뢰했다.

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오늘의 의뢰인 정준하를 소개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요식업 28년 차 현재 요식업만 영업체만 4개 운영 중이다"라며 원조 식신 정준하를 환영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준하가 덩치들에게 맛집 추천을 의뢰했다.

4일 방송된 SBS '덩치 서바이벌-먹찌빠'(이하 '먹찌빠')에서는 개그맨 정준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오늘의 의뢰인 정준하를 소개했다. 그의 등장에 이국주는 "세윤 오빠 이후로 잘 어울리는 게스트님이 오셨다"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서장훈은 "요식업 28년 차 현재 요식업만 영업체만 4개 운영 중이다"라며 원조 식신 정준하를 환영했다.

이어 정준하는 오늘의 주제를 공개했다. 그는 "요식업도 오랫동안 하고 있고 음식도 좋아하는데 먹는 거에 있어서 매너리즘에 빠져있다"라며 "입맛에 자극을 줄만한 게 필요하다"라고 주제를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에 장염에도 걸렸다며 "혀가 입 안에서 누워있다. 제 혀를 좀 깨워주세요"라고 덩치들에게 SOS 요청을 해 눈길을 끌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