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경동나비엔, IoT기술 협약
이축복 기자 2024. 7. 5. 03: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건설 내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4일 경동나비엔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자이가이스트가 짓는 모듈러 주택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보일러, 공기청정기, 열선 등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화재 발생 시 스마트폰 알림, 폐쇄회로(CC)TV 스마트폰 녹화 등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건설 내 모듈러 주택 전문 자회사 ‘자이가이스트’가 4일 경동나비엔과 사물인터넷(IoT)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자이가이스트가 짓는 모듈러 주택은 스마트폰을 통해 원격으로 보일러, 공기청정기, 열선 등을 제어할 수 있게 됐다. 양사는 화재 발생 시 스마트폰 알림, 폐쇄회로(CC)TV 스마트폰 녹화 등을 추가로 개발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더 세진 ‘채 상병 특검법’, 이종섭 출금 해제도 수사
- [사설]정책금융 풀고 대출 규제 미루더니 이제와 은행 압박하나
- [사설]용산·캠프 출신 줄줄이 장차관으로… ‘그 나물’ 개각
- [사설]4대 기업 직원 40·50대 비율, 20대 추월… 청년 고용 비상등
- [단독]‘시청역 참사 희생자’ 서울시 공무원의 마지막 출근길…“우리 중 가장 먼저 가면 어떡
- 이진숙 “공영방송 이사 임기 끝나면 유지 이유 없어” 野 “지명 철회해야”
- 앉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눈 앞이 깜깜하다
- 필리버스터 와중에…文 청와대 출신 100여명 치맥 모임
- [데스크가 만난 사람]“해낼 수 있을까 의문 지운 우승컵… 파리 올림픽 메달 꼭 목에 걸겠다”
- 바이든 교체론 확산에…해리스 부통령, ‘플랜B’로 급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