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속옷 노출쯤이야'...'핫한' 화보 비하인드 컷 공개

정에스더 기자 2024. 7. 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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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파격적인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4일 안소희는 SNS를 통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다수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현장 비하인드컷으로,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파격적인 쇼트 커트에 뿔테 안경을 쓰고 깊게 파인 흰색 민소매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속옷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파격 노출을 감행한 안소희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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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클로저', 영화 '대치동 스캔들' 출연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안소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파격적인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4일 안소희는 SNS를 통해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다수를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화보 현장 비하인드컷으로,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파격적인 쇼트 커트에 뿔테 안경을 쓰고 깊게 파인 흰색 민소매를 소화하고 있다.

특히 민소매 사이로 보이는 검은색 속옷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파격 노출을 감행한 안소희의 모습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지난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한 안소희는 2015년 그룹을 탈퇴한 후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지난 4월 23일 개막해 오는 14일 막을 내리는 연극 '클로저'에서 안소희는 앨리스 역으로 관객들과 마주하고 있다.

또한 지난달 19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는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역으로 분했다.

 

사진=안소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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