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안소희, 과감한 속옷 노출→담배 냄새 빼려고 향수 뿌려 “연일 파격”[MD이슈]

곽명동 기자 2024. 7. 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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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민여동생’ 안소희가 연일 파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는 4일 개인 채널에 "10장으론 모자른데 BHind..?"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눈썹과 이마가 훤히 드러나는 숏컷 헤어스타일에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안소희/소셜미디어

특히 검정색 속옷이 보일 정도로 파인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소희는 자신이 흡연자임을 고백하기도 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에서 자신이 매일 가방에 챙겨 다니는 소품들을 소개했다.

안소희/유튜브 캡처

안소희는 "의상 갈아입고 준비할 때 뿌린다. 아침에 출근할 때도 집에서 뿌리고 나온다"며 "(연극 '클로저'에서) 담배 피우는 흡연 장면이 있기 때문에, 담배 피우고 나면 옷에 냄새가 배더라. 그래서 중간에도 한 번 뿌려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달 영화 '대치동 스캔들'을 통해 관객을 만났다. 현재 연극 '클로저'에서 주연 앨리스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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