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오랜만이야’ 최재성・최명길, 부천에 뜬 80년대 최고의 스타 [MD숏폼]
김도형 기자 2024. 7. 4. 23:30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최재성, 최명길이 4일 경기도 부천아트센터에서 진행된 '제2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올해 영화제에는 장편 112편, 단편 99편 등 49개국에서 만든 255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개막식은 배우 정수정, 장동윤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내외 감독과 배우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