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브RE핑] "나였으면 선거 참패 없었다" 원희룡…나경원 "본인 선거는?" 한동훈 "선대위원장 아니었나?"

최종혁 기자 2024. 7. 4. 22:2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원희룡 전 장관은 경쟁 후보인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겨냥해 "내가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았더라면 이런 참패는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자 한 전 위원장은 "원 전 장관도 공동선대위원장이었다"고 반박했는데요. 또 다른 경쟁자 나경원 의원도 "원 전 장관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에게 패했다"며 총선 책임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

■ 정치적 참견 시점 '백브RE핑'
정치 뉴스 구석구석을 '참견'합니다. 공식 브리핑이 끝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설명하는 '백브리핑'처럼 이슈에 맥락을 더해 '다시(RE)' 브리핑해 드립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