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자시티 모스크 첨탑 하나만 우뚝…기묘한 모습
조유리기자 2024. 7. 4. 21:53
(가자시티 AFP=뉴스1) 조유리기자 = 이스라엘군의 지속된 공격으로 건물 잔해만 가득한 가자시티 구시가지에 4일 오마리 대사원의 첨탑 하나만이 기묘하게 남아 있다. 7세기에 지어진 가자시티 '그레이트 오마리 모스크'는 하마스와의 전쟁이 시작된지 얼마 안된 지난해12월 9일 이스라엘 공습에 첨탑 일부만 남기고 대부분 폐허로 변했다. 2024.07.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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