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동기’ 조충현·김민정 부부, 오늘 (4일) 득남
장정윤 기자 2024. 7. 4. 21:07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YTN에 따르면 조충현·김민정 부부가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보도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같은 날 조충현은 자신의 SNS에 ‘곧 나온다 콩콩이(태명)’ ‘출산 대기 중’이라는 글을 올리며 둘째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조충현·김민정 부부는 2016년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2019년 동반 퇴사했다. 이후 2022년에는 결혼 6년 만에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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