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충현♥김민정 오늘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에 입사해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함께 KBS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한 KBS 아나운서 조충현과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남편 조충현과 함께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충현 김민정 아나운서 부부가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뉴스1에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주변으로부터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리고 최근 김 아나운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만삭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는 2011년 KBS에 입사해 '뉴스7' '뉴스9' 등을 진행하며 KBS 간판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함께 KBS에서 아나운서로 근무한 KBS 아나운서 조충현과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남편 조충현과 함께 KBS에서 퇴사하고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섰다.
이후 2022년 첫딸을 품에 안았으며, 4일 득남 소식을 전하며 단란한 네 가족을 꾸리게 됐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문가비 아이 친부는 정우성…연예계 뒤흔든 깜짝 소식(종합)
- 김준호♥김지민, 숙소서 입맞춤까지…거침없는 애정행각
- 권성동 의원 "광고에 비키니, 순간적으로 사진 찍혀…아내에 혼났다"
- 안철수 "범죄자보다 초보가 낫다 싶어 尹과 단일화, 70억 포기…인사가 문제"
- 시댁서 '며느리 인정' 않자 기어코 낳은 딸…그녀는 왜 그 딸을 죽였나
- '청순 대명사' 한지민, 은근한 섹시미로 '반전 매력' [N샷]
- "가글보다 낫다…3천원짜리로 치아 관리 끝" 치과의사가 강추한 '이것'
- 송혜교, 43번째 생일 소감 "너무 행복…잊지 못할 하루" [N샷]
- '전유성 커피' 정체는?…김영철 "49도짜리 술 들어간 카페 대표 메뉴"
- 은지원 "젝키 이재진, 원양어선설도…김재덕, 다정리하고 부산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