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뇌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조성봉 2024. 7. 4. 17:4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1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채해병 특검법' 관련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중단하는 표결을 진행하려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4.07.04. suncho2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性의 경계 무너졌다" 전현무·박나래, 상의탈의하고 서로 등목
- '120억 펜트하우스 매입' 장윤정, 소박한 일상…"냉장고 파먹기 하는 중"
- 이영지, 가정사 고백 "오래전 집 나간 父…이젠 '모르는 아저씨'"
- 김해준, 박세리와 美 열애설 전말 공개…'♥김승혜' 결혼 예고 하루 만에
- 허웅 전 여친 "낙태 한두 번 겪니?"…반전 녹취 등장
- 김연아, 물오른 미모…♥고우림 또 반할듯
- 한소희, 마을버스 타고 어디 가나…주변 시선에도 '여유'
- 최동석, '이혼' 박지윤 없는 '동기 모임'
- 김지호, 피부과 시술 부작용 "턱 붓거나 마비…기괴한 얼굴 돼"
- 엄지원, 동료 배우 저격…"내 배역 탐난다고 뺏어가"